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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우성면 자율방재단, 위험목 제거 활동… "안전한 마을, 우리가 지킨다"

고중선 기자

고중선 기자

  • 승인 2026-02-28 10:55
우성면 위험목 제거
공주시 우성면 자율방재단이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전도 우려가 있는 나무를 제거하고 있다. (우성면 제공)
공주시 우성면 자율방재단이 도로변과 마을 인근 등에서 전도 우려가 있는 수목을 제거하며 주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

우성면 자율방재단(단장 이도석)은 27일 주요 도로변과 보행로 주변 등을 중심으로 고사목과 전도 위험이 있는 나무를 정비하는 활동을 펼쳤다.



이번 작업은 강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고, 교통 흐름을 방해하거나 주민 통행에 불편을 줄 수 있는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추진됐다. 단원들은 현장을 순회하며 위험 수목을 점검한 뒤, 주변 시설물에 피해를 줄 가능성이 큰 나무를 중심으로 정비 작업을 진행했다.

특히 고소작업차와 기중기, 굴착기 등 중장비를 동원해 20여 그루의 위험 수목을 제거했다.

이용건 우성면장은 "지역 곳곳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조치해 준 자율방재단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면 직원들과 자율방재단이 협력해 지역 안전을 지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도석 단장은 "작은 위험 요인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정비를 이어가겠다"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우성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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