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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시 우성면 자율방재단이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전도 우려가 있는 나무를 제거하고 있다. (우성면 제공) |
우성면 자율방재단(단장 이도석)은 27일 주요 도로변과 보행로 주변 등을 중심으로 고사목과 전도 위험이 있는 나무를 정비하는 활동을 펼쳤다.
이번 작업은 강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고, 교통 흐름을 방해하거나 주민 통행에 불편을 줄 수 있는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추진됐다. 단원들은 현장을 순회하며 위험 수목을 점검한 뒤, 주변 시설물에 피해를 줄 가능성이 큰 나무를 중심으로 정비 작업을 진행했다.
특히 고소작업차와 기중기, 굴착기 등 중장비를 동원해 20여 그루의 위험 수목을 제거했다.
이용건 우성면장은 "지역 곳곳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조치해 준 자율방재단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면 직원들과 자율방재단이 협력해 지역 안전을 지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도석 단장은 "작은 위험 요인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정비를 이어가겠다"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우성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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