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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터미㈜, 감자 컵라면 576박스 기탁… "지역사회와 동반성장"

공주시와 적십자사에 전달

고중선 기자

고중선 기자

  • 승인 2026-02-28 11:01
애터미 감자컵라면 기탁
공주시에 본사를 두고 있는 애터미(주)가 26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감자 컵라면 576박스를 기탁했다. (공주시 제공)
공주시는 지난 26일 애터미㈜(회장 박한길)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감자 컵라면 576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공주시와 애터미㈜,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지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기탁 물품은 공주시장애인연합회,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공주연탄은행, 9개 보훈단체와 대전·세종·충남 전역 대한적십자사 결연 세대 등 급식과 돌봄이 필요한 단체 및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지원은 전국 각지 재난·재해 현장에서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애터미㈜의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회사는 지난해 업계 최초로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에 선정되는 등 지속적인 사회적 책임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박한길 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동반자로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이번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전국 곳곳에 온기를 전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장병덕 공주시 복지정책과장은 "애터미㈜의 지속적인 사회공헌은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소중한 물품이 꼭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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