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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60분’ 직급 내려놓고… 충남교육청국제교육원 정월대보름 소통 한마당

공주 본원과 아산 분원 직원, 원어민 교사 동참 윷놀이 등 전통놀이 즐기며 소통 시간

고중선 기자

고중선 기자

  • 승인 2026-02-28 11:16
사진자료2(정월대보름, 하루 60분 직급 내려놓고)
충남교육청국제교육원이 정월대보름을 앞둔 2월 26일 직원간 소통행사를 열였다. 사진은 구성원들이 윷놀이를 즐기는 모습. (충남교육청국제교육원 제공)
충남교육청국제교육원이 2월 26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특별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제교육원 공주 본원 다목적실에서 열렸으며, 공주 본원과 아산 분원(다문화세계시민교육센터) 직원, 원어민 교사 등 국제교육원 가족이 함께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윷놀이를 비롯한 전통 놀이를 즐기며 부서와 직위, 국적을 넘어 서로를 응원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하루 60분 직급 없애기' 프로그램을 통해 평소 교류가 적었던 세대·직종 간 대화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졌다. 직원들은 이름을 부르며 팀을 구성해 게임에 참여했고, 직급을 잠시 내려놓은 채 '동료'로서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강일 원장은 "정월대보름의 보름달은 화합과 풍요를 상징한다"며 "오늘 나눈 소통과 화합이 올 한 해 국제교육원을 이끌어갈 가장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혼자가 아닌 '우리'로 함께 꿈꾸고 결실을 맺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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