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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천안시협의회,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에 대한 의견 수렴

하재원 기자

하재원 기자

  • 승인 2026-03-03 10:18

신문게재 2026-03-04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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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천안시협의회가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민주평통 제공)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천안시협의회(협의회장 서대호)는 최근 천안시청 대회의실에서 자문위원 9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자문위원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 남북관계 전환 계기 마련, 그리고 평화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한 시점에서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서대호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최근 국제정세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 환경 또한 한 치 앞을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며 "국민통합과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 국제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평화의 기반을 다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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