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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준병 국회의원이 최근 고창읍 '토방청담(土訪聽談)' 현장민원실을 진행하고 있다./윤준병 사무실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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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준병 국회의원 고창읍 '토방청담(土訪聽談)' 현장민원실 개최/윤준병 사무실 제공 |
윤준병 의원은 "입춘과 우수를 지나며 봄이 오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며"코스피 6,000포인트로 상징되는 경제 회복 기대와 전북 새만금 투자 확대,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 타운홀 미팅을 통해 고창 전력산업 성장 거점 육성 약속이 이어지면서 전북도민과 고창군민에게도 새로운 봄의 기운이 다가오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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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준병 국회의원이 최근 고창읍 '토방청담(土訪聽談)' 현장민원실을 진행하고 있다./윤준병 사무실 제공 |
생활 현장에서 나온 다양한 주민 건의 약 1시간 동안 진행된 토방청담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마이크를 잡고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과 민원을 제시했다.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농업용수 확보를 위한 담수용 소류지 건설기능을 상실한 소규모 임야의 용도 제한 완화 황윤석 도서관 인근 꿈에 그린 마을 편의시설(경로당·체육시설) 보강 나들목 공원 생활 체육시설 개선 스포츠 타운에서 월산 마을 간 교량 설치 육아 종합지원센터 노후시설 보수·보강 등이 제기됐다.
주민들은 농업, 생활 SOC, 체육·복지 인프라 등 일상과 밀접한 문제들을 중심으로 현실적인 개선 방안을 요청했다.
현장 답변과 즉각적인 해결 의지 윤 의원은 제기된 민원에 대해 구체적인 검토 방향을 제시하며 즉석에서 답변을 이어갔다.
농업용수 확보 문제에 대해서는 "현장 확인 후 해결 방안을 찾겠다"고 밝혔고 소규모 임야의 기능 전환 문제는 농지법과 산지관리법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꿈에 그린 마을 편의시설 설치 건의는 고창군의회와 협의를 당부했으며, 나들목 공원 생활 체육시설 개선과 스포츠 타운에서 월산마을 교량 설치 요청에 대해서는 현장답사를 통해 추진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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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준병 국회의원이 최근 고창읍 '토방청담(土訪聽談)' 현장민원실을 진행하고 있다./윤준병 사무실 제공 |
경로당 방문·현장 점검까지 이어진 민생 행보 토방청담 이후 윤 의원은 사계·성산마을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설 인사를 전하고 추가 민원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는 천원 택시 이용 거리 제한 완화경로당 정수기 설치 마을 골목길 노후 정비 등 생활밀착형 건의가 접수됐으며, 윤 의원은 "도·군의원과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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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준병 국회의원이 최근 고창읍 '토방청담(土訪聽談)' 현장민원실을 진행하고 있다./윤준병 사무실 제공 |
"해결하는 정치가 좋은 정치 "윤준병 의원은 "정치는 말이 아니라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이어야 한다"며"주민들에게 희망과 꿈을 드릴 수 있도록 현장에서 답을 찾고 끝까지 해결하는 정치를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공직선거법에 따라 6월 3일 전국 동시 지방 선거 90일 전부터 의정 보고 활동이 제한되는 만큼 토방청담은 선거 이후 다시 재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민과 격의 없이 소통하는 '토방청담''토방청담(土訪聽談)'은 주민을 직접 찾아가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눈다는 취지의 소통 프로그램으로, 윤 의원이 지역구인 정읍·고창 37개 읍·면·동을 매주 순회하며 주민 의견을 청취하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이다.
윤준병 국회의원은 "주민 삶의 현장에서 답을 찾는 것이 정치의 출발점"이라며"앞으로도 지역 곳곳을 찾아가 군민들과 함께 해결책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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