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광주/호남

심덕섭 고창군수, 제107주년 3.1절 기념 독립유공자 후손 위문

故 오흥탁 선생 독립유공자 후손 위문품 전달

전경열 기자

전경열 기자

  • 승인 2026-03-03 11:32

신문게재 2026-03-04 5면

심덕섭 고창군수, 독립운동 후손위문(3)
심덕섭 고창군수가 지난 1일 독립유공자 후손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심덕섭 고창군수가 지난 1일 제107주년 3.1절을 맞이하여 고(故) 오흥탁 선생 독립유공자 후손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며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독립유공자 故 오흥탁 선생은 1929년 6월 전북 고창군 고창 고등보통학교 4학년 재학 중 조선인 교사 유임을 요구하는 동맹휴학에 참여하다 비밀결사 조직 혐의로 체포되어 무기정학을 받았으며, 그 공적을 인정받아 2025년 광복절에 건국포장을 수여 받았다.



독립을 위해 희생하신 고창 출신은 250여 명 정도이고, 이 중 서훈을 받은 유공자는 116명이다. 현재 고창군 내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유가족은 78명 정도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 그분들의 정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독립운동 역사를 재조명하고 숨은 독립운동가를 발굴해 예우를 강화하고, 나라 사랑 정신이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