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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지인 강사(서울디지털대학교 문화예술경영학과 졸)는 제26회 대전전국국악경연대회 종합대상(국회의장상)과 제59회 한국민속예술축제 대통령상을 거머쥔 실력파 소리꾼이다. |
이번 강좌는 단순한 취미 교육을 넘어, 판소리의 기초인 발성과 장단부터 이야기 속 인물의 감정을 음악으로 녹여내는 고도의 표현력까지 아우르는 전문적인 교육 과정으로 구성됐다.
천지인 강사(서울디지털대학교 문화예술경영학과 졸·사진)는 제26회 대전전국국악경연대회 종합대상(국회의장상)과 제59회 한국민속예술축제 대통령상을 거머쥔 실력파 소리꾼이다.
특히 ‘동초제 흥보가’ 4시간 완창을 발표할 만큼 탄탄한 공력을 자랑하며, 일본 등 해외 문화교류 공연을 통해 우리 소리의 우수성을 알려왔다.
천 강사는 “판소리를 배우는 과정은 가창력과 리듬감을 익히는 것뿐만 아니라, 타인의 삶을 노래하며 공감 능력과 자신감을 함양하는 인격 수양의 과정”이라며, “입문자부터 전문가를 꿈꾸는 이들까지 차근차근 소리의 길로 안내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강의의 가장 큰 특징은 판소리와 민요를 동시에 배울 수 있는 ‘1+1 통합 커리큘럼’이다. 50분 수업 시간 동안 판소리 25분, 민요 25분을 배정해 수강생들이 지루할 틈 없이 전통 예술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하게 한다.
특히, 체계적인 월별 진도를 비롯해 실전 중심 교육 등 단순 학습에 그치지 않고 발표회, 지역 축제 참여는 물론 마을회관과 병원 등에서 ‘공연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와 호흡하는 예술가로 성장할 기회를 얻는다.
강의는 오는 4월 4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와 11시, 두 타임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7세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밀도 높은 수업을 위해 각 타임당 선착순 10명으로 정원을 제한한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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