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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청년친화도시 조성' 추진체계 본격 가동

부서 간 협력 강화로 공주형 청년정책 본격 추진

고중선 기자

고중선 기자

  • 승인 2026-03-03 09:33
청년친화도시 추진TF 정기회의  (1)
공주시가 2월 27일 '2026년 제1차 청년친화도시 추진 전담조직 정기회의'를 열고 부서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공주시 제공)
공주시가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을 위해 부서 간 협력 체계 강화에 나섰다.

시는 2월 27일 공주시 청년센터에서 '2026년 제1차 청년친화도시 추진 전담조직(TF)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청년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양희진 교육복지국장을 단장으로 인구정책과를 포함한 13개 부서와 중간지원조직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2026년 청년친화도시 사업계획 수립 방향을 공유하고, 각 부서에서 추진 중인 청년정책 과제 30여 건을 점검하며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시는 향후 청년친화도시 사업계획 수립을 마무리한 뒤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청년정책 신규 과제 발굴과 유기적인 협업 체계 구축을 위해 전담조직 정기회의를 지속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양희진 교육복지국장은 "청년친화도시는 특정 부서의 사업이 아니라 모든 부서가 함께 책임지고 추진해야 할 과제"라며 "청년이 정책의 주체로 참여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이 추진되도록 부서 간 협력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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