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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가 2026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대상자 사전교육과 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열고 본격적인 사업 출발을 알렸다.(사진=서산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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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가 2026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대상자 사전교육과 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열고 본격적인 사업 출발을 알렸다.(사진=서산시 제공) |
서산시는 2월 27일 서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 이완섭 서산시장과 관계 공무원, 시범사업 대상 농업인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대상자 사전교육 및 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서산시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은 새롭게 개발된 농업기술을 시범 농가에 우선 적용해 효과를 검증한 뒤 지역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한 사업이다.
특히, 치유농업, 스마트농업, 기후변화 대응 기술 등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사업은 총 39종 77개소, 24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시는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현지조사와 발표심사,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거쳐 지난 2월 12일 최종 대상자를 선정했다.
이날 사전교육에서는 보조금 집행 절차와 추진 요령, 정산 방법 등 사업 수행에 필요한 실무 중심 안내가 이뤄졌다.
특히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농업인의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분야별 시범요인과 투입 기술에 대한 맞춤형 지도도 병행해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도모했다.
이날 교육에 이어 "청렴 ON!, 신뢰 UP! 말보다 실천으로 만드는 청렴한 서산"을 슬로건으로 공직자와 농업인이 함께하는 청렴 실천 결의 시간도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투명하고 공정한 사업 추진을 다짐하며 보조사업 집행 과정에서의 청렴 의지를 공유했다.
서산시는 이번 사전교육과 청렴 결의가 보조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범사업의 성과를 지역 농업 전반으로 확산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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