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3회 옥천전국연극제'는 오는 10월 1일부터 5일 까지 열리며, 옥천의 문화예술 중심 공간은 물론 일상 공간까지 무대로 확장한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특히 이번 연극제는 단순 관람을 넘어 문화예술 향유를 지역민의 당연한 권리로 인식하는 '문화적 기본소득'의 개념을 실천한다.
군청 관계자는 "연극제를 통해 군민 누구나 예술을 누릴 수 있는 문화적 토대를 마련하겠다"며 "예술이 지닌 힘이 군민의 행복 지수를 높이고, 지역의 문화적 기본소득을 확장하는 핵심 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추진위원회는 배우 안석환, 노현희를 비롯한 연극계 인사들과 지역 문화 리더들이 함께 참여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2024년 충북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전국연극제를 개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옥천=이영복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