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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의에는 김정헌 구청장을 비롯해 주민소통단 단원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으며, ▲영종구 신청사 건립 ▲365생활안전센터 이전·구축 ▲영종구 임시청사 부서 이전 및 주민 홍보 등 핵심 과제가 논의됐다.
운남동 1699-2번지에 오는 2030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는 신청사 건립 사업은 지난해 타당성 조사 용역과 주민설명회를 마쳤으며, 향후 중앙 투자심사가 예정돼 있다. 또한 주민 생활 안전 강화를 위해 오는 6월 개소를 목표로 하는 365생활안전센터 이전·구축 진행 상황도 공유됐다. 센터는 CCTV 관제를 일원화하고 AI 기반 지능형 관제시스템을 확대해 24시간 생활 안전망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영종구 임시청사 부서 이전 추진 방향과 일정, 주민 홍보 방안이 안내됐으며,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한 ▲인천시립합창단 찾아가는 공연(3월 10일) ▲영종구 출범 주민설명회(3월 23일) ▲영종구 주민소통단 활동 보고회(6월 중) 등 다양한 행사 일정도 공유됐다.
김정헌 구청장은 "영종구 출범까지 남은 120여 일 동안 더 나은 영종구, 더 살기 좋은 영종국제도시를 만들기 위해 주민소통단과 지역 주민과 함께 성실히 준비하겠다"며 "앞으로도 많은 참여와 협력으로 영종구의 미래를 민관이 함께 그려 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2026년 7월 1일 영종구 출범에 따라 영종구 주민소통단의 임기는 오는 6월 활동 보고회를 끝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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