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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2026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확정

나재호 기자

나재호 기자

  • 승인 2026-03-03 10:37
서천군농업기술센터가 개최한 농업산학협동심의회
서천군농업기술센터가 개최한 농업산학협동심의회


서천군농업기술센터가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열고 2026년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대상자 46개소를 최종 확정했다고 3일 밝혔다.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은 생산성 향상과 농축산물 품질 고급화, 국내 육성 품종 보급, 노동력 절감형 재배기술 및 농기자재 확산 등을 위해 새로운 기술을 현장에 적용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농업인학습단체, 청년농업인 및 품목농업연구회, 농촌자원.귀농귀촌 지원, 농업.축산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특히 지역 맞춤형 특화작목 기반 조성, 스마트 축산기술 도입, 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 정주여건 개선을 통한 귀농.귀촌 지원, 청년 창업농 육성 등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센터는 사업 효과를 높이기 위해 단계별 중간평가와 현지평가를 실시하고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 강화로 사업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서천군농업기술센터 김도형 소장은 "농산물 품질 고급화와 안전성 향상에 기반한 신기술 보급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농업인 소득 향상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서천=나재호 기자 nakija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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