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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10개 분야 복지 사각지대 희망자 모집

이인국 기자

이인국 기자

  • 승인 2026-03-03 10:41
성남시청사 전경
성남시청사 전경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5일부터 13일까지 아동·장애인·노인·가족 분야 10개 서비스 희망자 991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 선정되면 1년간 월 3만~18만원의 바우처(이용권) 카드를 지급하며, 각 지원 분야 서비스 제공기관(총 89곳)을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사업비 29억 원 (국비 20억3600만 원)을 투입해 ▲ 우리 아이 심리 지원 232명 ▲ 아동 비전 형성 지원 86명 ▲ 아동 정서 발달 지원 73명 ▲ 아동 예술 멘토링 지원 88명 ▲ 장애인 보조기기 렌탈 서비스 14명 ▲ 장애인 맞춤형 운동 56명 ▲ 보완 대체 의사소통 기기 활용 중재 9명 ▲ 노인 맞춤형 인지 정서 지원 116명 ▲ 시각장애인 안마 246명 ▲우리 가족 통합 심리 지원 71명을 모집한다.

희망자는 신분증, 건강보험료 자격 확인서, 서비스별 필요 서류 등을 갖춰 모집 기한 내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신청하면 우선순위 기준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한다.

시 관계자는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에 맞는 사회 서비스를 발굴한 복지제도"라면서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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