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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가족힐링캠프'로 가족애 다져

청소년·가족 72명 참여…명랑운동회·소통프로그램으로 유대 강화

홍주표 기자

홍주표 기자

  • 승인 2026-03-03 10:58
방과후아카데미
충주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가족힐링캠프에 참여한 청소년과 가족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충주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제공)
충주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참여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하는 가족힐링캠프를 열어 가족 유대 강화에 나섰다. 청소년과 보호자가 하루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보냈다.

충주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최근 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과 가족 등 총 72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족힐링캠프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긍정적인 가족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가족 명랑 운동회 및 레크리에이션 ▲가족 소통 및 이해 프로그램 ▲체험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 가족들은 하루 일정 동안 함께 웃고 대화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평소 아이와 깊이 대화할 시간이 부족했는데, 이번 캠프를 통해 함께 웃고 소통하며 가족애를 더욱 돈독히 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충주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전지현 팀장은 "가족이 행복해야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전인적 성장과 가족 관계 증진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평등가족부와 충주시가 지원하는 충주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학습지원, 체험활동, 급식, 귀가 지도 등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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