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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여성문화회관 전경.(충주시 제공) |
시는 기존 여성회관의 기능을 유지하면서 가족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가족친화 복합문화 공간으로 기능을 확대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여성문화회관은 지난해 12월 리모델링을 마쳤으며, 올해 2월부터 3월 13일까지 시범운영을 진행 중이다.
이 기간 시민 체험과 의견수렴을 통해 미비점을 보완한 뒤 3월 27일 정식 개관식을 열 계획이다.
주요 시설은 ▲아이맘 행복놀이터 ▲가족놀이터 ▲공유오피스 ▲공유주방 ▲공유카페 ▲다목적실 ▲스포츠교실 ▲대강당 등으로 구성됐다.
시는 시설 이용과 프로그램을 위탁이 아닌 직영 방식으로 운영해 공공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을 동시에 추진할 방침이다.
이에 올해 상반기에는 정규·특별강좌 9개 과정을 운영하며 총 180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정규과정은 여성의 건강과 역량 강화, 취업 지원 등 실생활 중심 강좌로 구성됐고, 특별과정은 '행복한 가족만들기 교실'을 주제로 6개 강좌를 마련해 가족 간 소통과 공감, 건강한 관계 형성을 지원한다.
모집 기간은 4일부터 3월 14일까지며, 강좌는 4월 7일부터 6월 12일까지 10주간 진행된다. 충주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김선희 시 여성청소년과장은 "새롭게 단장한 여성문화회관이 여성의 역량을 키우는 공간을 넘어 가족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가족친화 복합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강좌 신청과 세부 일정은 충주여성문화회관 홈페이지와 안내 전화(☎ 043-850-6857)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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