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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영흥면 어르신들의 통신비 부담을 줄이고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016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는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이다.
올해 1차 접수는 2026년 1월 1일 기준, 영흥면에 5년 이상 거주한 만 63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번 접수에서는 2025년 7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이용분에 대한 실비 신청자 92명이 접수했으며, 지원 규모는 약 1100만 원에 달한다. 또한 통신요금 자동 차감을 위한 분리납부 신규 신청자는 63명이 신청서를 제출했다.
지원 대상자로 확정된 주민에게는 매월 최대 2만 원 한도 내에서 휴대전화 요금이 지원되며, 통신사와 협약을 통한 분리납부 서비스도 제공된다.
영흥발전본부 관계자는 "지역 어르신들이 안정적으로 정보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 생활과 밀접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지역과의 상생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하반기 접수는 2026년 7월 중 진행될 예정이며, 지원 기준은 노인복지법에 따라 점진적으로 상향 조정되어 2028년부터는 만 65세 이상, 영흥면 5년 이상 거주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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