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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국립대, '경기도 국방 전직 지원 직업교육' 사업 협력기관 선정

이인국 기자

이인국 기자

  • 승인 2026-03-03 15:00
학교 전경(야경1)
한경국립대학교(총장 김찬기) 평생교육원은 경기도 일자리재단이 주관한 '2026년 경기도 국방 전직 지원 직업교육' 사업의 교육협력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국토방위를 위해 헌신한 전역 예정 군 간부들의 원활한 사회 복귀와 성공적인 일자리 진입을 돕기 위한 경기도의 대표적인 국방 전직 지원 정책 이다.



대학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드론 및 AI 마케팅 전문가를 양성하여 제대군인에게 성공적인 제2의 인생 설계를 지원할 방침이다.

교육생은 약 5개월간 163시간의 집중적인 직업 훈련을 받게 되며, 주요 교육 내용은 ▲초경량 비행장치(드론) 조종자 자격 취득 ▲드론 촬영 및 영상 편집 실무 ▲AI 활용 마케팅 전략 등이다.

특히 단순한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전문 교수진의 멘토링과 최신 장비를 활용한 실습을 병행하여 수료 즉시 현장 투입이 가능한 실무형 인재를 육성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교육은 수원, 안성, 평택 등 경기 남부권에 근무하는 전역 예정(고려) 직업군인을 대상으로, 경기도일자리재단과의 협업을 통해 교육생을 선발한다.

김찬기 한경국립대 총장은 "전역을 앞둔 군 간부들의 새로운 출발을 도울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대학이 보유한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안성=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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