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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구원, '글로벌 도시 싱가포르와 인천의 도약' 결과보고서 발표

싱가포르 사례 통해 인천 글로벌 도시 전략 제언

주관철 기자

주관철 기자

  • 승인 2026-03-03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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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구원(원장 최계운)은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글로벌 도시 싱가포르와 인천의 도약」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인 무역·금융 거점으로 성장한 싱가포르를 분석해 인천의 글로벌 도시 전략에 필요한 시사점을 도출했다.

보고서는 물류, 산업, 관광, 주거·생활 인프라, 교통, 녹색인프라, 금융 등 7개 분야를 중심으로 싱가포르의 발전 과정을 살펴보고, 인천에 적용 가능한 실천과제를 제시했다.



특히 ▲복합물류 허브 설계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 ▲관광 성장 동력 확보 ▲통합적 주거·생활 인프라 구현 ▲스마트 교통도시 조성 ▲녹색인프라 확충 ▲공적 금융자본 운용체계 구축 등을 주요 정책목표로 제안했다.

인천연구원은 이를 통해 인천이 ▲세계와 연결되는 경제회랑 ▲지속가능하고 포용적인 세계도시 ▲효율적 발전주의 정부체계라는 3대 전략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전오 선임연구위원은 "다양한 사업들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기 위해서는 공적 금융자본 운용체계를 구축해 정책재원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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