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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출산가정 영양꾸러미 바우처 지원

영아 1인 30만 원, 10월 31일까지 신청

김정식 기자

김정식 기자

  • 승인 2026-03-03 15:44
고성군청 전경
고성군청 전경<제공=고성군>
경남 고성군은 2월 26일부터 '출산 가정 영양꾸러미 바우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이유식 시기 영아의 균형 잡힌 식습관 형성과 출산 가정의 초기 양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2025년 7월부터 2026년 6월 사이 출생한 생후 5~12개월 영아다.

지원 결정일 기준 고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부모 중 1인이 함께 등재돼 있어야 한다.

영아 1인당 30만 원 상당 바우처가 지급된다.



자부담은 6만 원이다.

지급된 바우처는 'e경남몰'에서 도내 우수 농·축·수·임산물과 이유식·가공식품 구매에 사용할 수 있다.

농식품 바우처 사업과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사업 참여자는 제외된다.



영양플러스사업 참여자는 지원 기간 종료 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2월 26일부터 10월 31일까지 온라인 '경남바로서비스' 또는 고성군보건소 모자보건실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이을희 보건소장은 "출산 초기 양육비 부담이 큰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대상 가정의 신청을 당부했다.
고성=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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