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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지역사랑 휴가지원제' 선정

여행비 최대 절반 환급, 4월부터 시행

김정식 기자

김정식 기자

  • 승인 2026-03-03 16:00
다랭이마을
다랭이마을<제공=남해군>
경남 남해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2026년 '지역사랑 휴가지원제' 시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지역사랑 휴가지원제'는 국내 여행 경비를 최대 절반까지 환급하는 사업이다.



개인은 최대 10만 원, 2인 이상 단체는 최대 20만 원까지 모바일 지역사랑 상품권 형태로 돌려받을 수 있다.

남해군은 2026년 4월부터 반값 여행 혜택을 본격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자는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여행 계획을 사전 신청해야 한다.



여행 후 모바일 지역사랑 상품권 지출 내역과 지역 내 관광지 2곳에서 촬영한 인증사진을 제출하면 정산 절차를 거쳐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된 모바일 상품권은 남해군 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 소비를 촉진하고 관광생활 인구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연주 관광진흥과장은 "농어촌 지역 활성화의 계기가 되도록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남해=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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