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
  • 충북

이재영 증평군수 후보, 이시종 전 도지사와 합동유세

박용훈 기자

박용훈 기자

  • 승인 2026-05-24 08:04
이재영
이재영 증평군수 후보가 23일 이시종 전 충북도지사와 함께 합동 유세를 펼치며 증평의 미래 발전 계획을 밝히고 있다 (사진=이재영 증평군수 후보 캠프 제공)
이재영 더불어민주당 증평군수 후보가 23일 이시종 전 충북도지사와 함께 지역 곳곳을 돌며 합동 유세를 펼쳤다.

이 후보는 이날 현장에서 "증평을 충북 첨단산업벨트 중심 스마트도시로 발전시켜 청년이 돌아오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 후보는 "증평은 충청내륙고속화 도로와 청주국제공항, 철도교통망과 연결된 충청권 중심 생활권이라는 강점을 가진 도시"라며 "이 장점을 활용해 첨단산업과 정주여건이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도시전략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증평 3·4산업단지와 공공형 지식산업센터를 기반으로 AI·디지털·첨단소재 분야 기업 유치를 확대하고 청년 창업과 양질의 일자리를 늘려 청년이 정착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재영 후보는 "증평은 지금 시작할 시간이 아니라, 군민과 함께 시작한 성과를 더 크게 완성해야 할 시기"라며 "말보다 결과로, 보여주기보다 책임으로 증평의 미래를 군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증평=박용훈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