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천안시가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사업의 하나로 추진 중인 '실시간 교통신호 잔여 시간 제공 서비스' 적용 교차로를 확대했다.(사진=천안시 제공) |
천안시가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사업의 하나로 추진 중인 '실시간 교통신호 잔여 시간 제공 서비스' 적용 교차로를 확대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운전자에게 전방 교차로 신호등의 남은 시간을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방식이다.
운전자는 주행 중 신호 변경 시점을 미리 확인할 수 있어 보다 안정적인 차량 운행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용자는 각 애플리케이션에서 관련 기능을 활성화한 뒤 목적지를 설정하면 주행 경로상의 교차로 신호 잔여 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
실시간 신호정보 제공은 교통사고 확률을 줄이고 교차로 정체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시민 김영국(73)씨는 "출퇴근 시간마다 신호가 언제 바뀌는지 몰라 급하게 브레이크를 밟거나 신호를 놓치는 경우가 많은데, 이제는 남은 시간을 미리 확인할 수 있어 훨씬 여유 있게 운전하게 됐다"며 "무리하게 교차로를 통과하려는 빈도가 줄어들면 안전운전 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속보] 대전 한국타이어 정전 신고… 원인 조사 중](https://dn.joongdo.co.kr/mnt/images/webdata/content/2026y/06m/08d/78_202606080100050260002020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