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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초·중학교 20개교 대상 '찾아가는 인구교육' 운영

정철희 기자

정철희 기자

  • 승인 2026-06-09 11:09
정책기획과(찾아가는 인구교육지-난해 부성초)
천안시는 초·중학교 20개교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운영한다.(사진=천안시 제공)
천안시가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해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맞춤형 인구교육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천안쌍정초등학교를 시작으로 12월까지 초·중학교 20개교에서 총 73회에 걸쳐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과 중학교 1학년이며, 교육 과정은 인구 및 가족의 다양성 이해, 인구 구조 변화 현상 분석, 미래 사회 대비 진로 탐색 및 참여형 학습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시는 학급별 방문 수업 외에도 하반기 전문 강사 초청 강의와 인구 뮤지컬 공연 등 다양한 인구교육 프로그램을 추가로 추진할 계획이다.



박은주 정책기획과장은 "학생들이 인구 구조 변화를 이해하고 가족과 공동체의 가치를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맞춤형 인구교육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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