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전용 놀이공간인 도담놀이터와 군민 학습공간인 스터디카페가 시범 운영에 시작하면서 행복누리센터가 지역 공동체의 새로운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군은 행복누리센터 내 도담놀이터와 스터디카페를 이달 말까지 시범 운영하며 이용자 의견을 수렴한 뒤 정식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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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양 행복누리센터 내 도담놀이터 모습(사진=청양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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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양 행복누리센터 내 스터디 카페 모습(사진=청양군 제공) |
이번 시설 개방은 단순한 공간 확충을 넘어 군민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교육 기반을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영유아 가정에는 돌봄과 놀이 공간을, 학생과 주민에게는 학습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정주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행복누리센터에는 가족센터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다양한 기관이 들어선다. 보육과 상담, 평생학습, 복지 서비스를 한 공간에서 제공하는 복합 거점 기능도 한층 강화된다.
군 관계자는 "도담놀이터와 스터디카페가 아이들에게는 성장과 놀이의 공간이 되고 군민들에게는 배움과 소통의 공간으로 활용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복지·교육 인프라 확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청양=최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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