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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광역시 미추홀 구청 전경/사진=미추홀구 제공 |
올해로 26회째를 맞는 이 사업은 구의 음식문화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미추홀 음식문화 어울림 한마당'의 대표 행사다. 관내 숨겨진 우수 음식점을 발굴해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
참가 자격은 관내에서 영업 중인 일반음식점으로, 신청업소는 위생 및 서비스 적격심사를 거친 뒤 오는 7월 6일부터 본격적인 현장 심사를 받게 된다. 심사는 외식 분야 전문가와 시민 평가단이 직접 업소를 방문해 맛과 영양, 구성 및 조화, 현장 위생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5개 업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구는 선정된 업소에 오는 9월 12일 개최 예정인 '미추홀 음식문화 어울림 한마당'에서 구청장 표창과 함께 '맛있는 집' 지정 표지판을 수여한다. 또한 현장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시식 품평회를 열고, 구 누리집·SNS·구정 소식지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한 홍보 혜택도 제공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미추홀구 곳곳에 숨겨진 맛과 위생을 갖춘 업소를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특색 있는 먹거리 인프라를 구축해 지역 외식 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참가를 희망하는 업소는 구청 위생과 또는 한국외식업중앙회 미추홀구지부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서류는 구 누리집 공지 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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