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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농어업인수당 9일 충전, 부부 70만 원

1만5425명 지급, 채움카드 없으면 7월 10일부터 선불카드

김정식 기자

김정식 기자

  • 승인 2026-06-09 15:44
거창군 농업기술센터 전경
거창군 농업기술센터 전경<사진=거창군 제공>
경남 거창군은 2026년 농어업인수당 지급 대상자 1만5425명에게 9일부터 농협채움카드 포인트를 충전한다고 밝혔다.

올해 지급액은 경영주 60만 원이며 공동경영주인 부부는 각각 35만 원씩 모두 70만 원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농어업경영정보를 등록하고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는 경영주와 공동경영주다.

거창군은 지난 3월 신청자 1만6124명을 접수한 뒤 거주·종사요건 심사 등을 거쳐 지급 대상을 확정했다.



농협채움카드 소지자는 9일 포인트가 충전된다.

카드가 없는 대상자는 7월 10일부터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선불카드를 받을 수 있다.

수당은 사용개시 문자를 받은 뒤 거창군 안에서 올해 말까지 사용하면 된다.



대부분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지만 골프연습장과 노래방, 유흥주점, 상품권 구매 등 일부 업종은 제외된다.

기한 안에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소멸될 수 있어 연말 전 사용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거창=김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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