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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署, 집중호우 대비 유관기관 합동 침수우려 지하차도 점검(사진= 고양경찰서 제공) |
올해 여름철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되나 지역별 강수량의 변동 폭이 크고 특히 시간당 50mm이상의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할 것으로 전망되며 해수온 상승으로 인한 강력한 태풍 발달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인명 및 재산 피해를 막기 위한 사전 대비 차원에서 이번 점검이 추진되었다.
현재 고양시 관내에는 기존 고양시청이 관리하던 7개소 외에 5개소가 신규 침수우려 지역으로 추가 지정되어 총 12개소의 지하차도를 집중 관리 하고 있다. 차단시설 정상 작동 여부 및 차단 시 경찰관 교통통제 위치 등 유관기관 협조 사항, 배수정비 상태와 인명구호 장비 비치 등을 점검 하였다.
박정원 고양경찰서장은 "기습적인 집중 호우 시 지하차도침수는 자칫 대형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유관기관과 24시간 긴밀한 연락 체계를 유지하고 침수 전조증상 시 즉각적인 교통 통제와 대피 유도를 통해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겠다." 고 밝혔다.
고양=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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