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수도권

여주 '체험형 복지관광' 모델 확장…첫 프로그램 성료

이인국 기자

이인국 기자

  • 승인 2026-06-09 15:49
사진2. 명성황후 생가 유적지
여주 명성황후 생가 유적지 체험 경험 (사진=여주시 제공)
여주에서 관광과 복지를 결합한 형태의 공익 여행 프로젝트가 처음 운영되며 지역 관광 활용 방식에 새로운 사례를 만들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GKL 사회공헌재단이 추진하는 전국 단위 여행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해 현장 운영 전반을 지원했다.

일정은 1박 2일 구성으로 진행됐으며, 여행 기회가 제한된 이용자들이 자연·문화·역사 자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이동 중심 관광이 아닌 체험 중심 일정에 참여하며 지역 콘텐츠를 경험했다.

현장에서는 숲길을 활용한 감각 체험, 남한강 수변 경관 관람, 전통 공예 체험, 역사 유적 방문 등이 연계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자연과 문화 요소를 결합한 일정 구성은 기존 단순 관광 방식과 차별화된 특징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문화 체험을 경험하며 여행 자체의 의미를 확장해 가족 단위 참여자들도 함께해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 사업은 연중 이어질 예정으로, 향후 추가 일정에서도 여주 지역 관광지를 활용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재단은 이번 사례를 계기로 관광 접근성 확대와 지역 관광자원 활용의 결합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여주=이인국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