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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확대 지원

이인국 기자

이인국 기자

  • 승인 2026-06-09 15:54
하남시청 전경 (사진=하남시 제공) (2)
하남시청 전경 (사진=하남시 제공)
하남시가 지역 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온라인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온라인 마케팅 판로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급변하는 유통환경 속에서 지역 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판로 다변화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경기테크노파크와 협력해 운영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하남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다.

지원 내용은 온라인 판매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분야로 구성됐다. 제품 홍보용 상세페이지 제작을 비롯해 홍보 영상 제작, 검색광고 및 키워드 광고 지원, 라이브커머스와 홈쇼핑·글로벌 이커머스 연계 홍보, 택배 및 물류비 일부 지원 등이 포함된다.

선정 기업은 필요에 따라 지원 항목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기업당 최대 150만 원(부가세 별도) 한도 내에서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된다. 지원 대상은 서면 심사를 통해 총 20개 기업이 선정된다.



평가 과정에서는 제품 경쟁력과 시장성, 사업계획의 구체성, 기술력, 기존 홍보 성과 등이 종합적으로 검토된다. 아울러 스타트업, 인증 우수기업,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관련 기업, 관련 교육 이수 기업 등에는 가점이 부여된다.

다만 금융기관 거래 제한 기업이나 세금 체납 기업, 동일·유사 사업 참여 기업, 기존 지원사업을 중도 포기한 이력이 있는 업체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6월 19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고, 경기테크노파크 성과관리시스템 온라인 접수 외에도 방문·우편·이메일 접수 이며, 자세한 내용은 하남시와 경기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남=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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