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서구시니어클럽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1300만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오는 9월까지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폭염 예방 물품 키트를 지원한다. 사진=서구시니어클럽 제공 |
이번 사업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기후 취약계층의 폭염 피해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기획사업으로, 총예산 1억 5천만 원 규모의 지원사업이다. 서구시니어클럽은 공모를 통해 최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이 중 1300만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오는 9월까지 사업을 진행한다.
조미정 서구시니어클럽 관장은 “이번 사업의 주요 목적은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공공근로, 노인 일자리, 자활근로 참여자들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돕고, 폭염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해 사회적 약자에 대한 보호망을 두텁게 하는 데 있다”고 밝혔다.
조미정 관장은 또 “저희 서구시니어클럽은 다가오는 6월 중 노인 일자리 사업별 활동 장소와 활동 강도를 면밀히 파악해 실질적으로 필요한 맞춤형 안전 물품키트를 지급할 예정”이라며 “물품키트는 더위를 식혀줄 쿨토시와 아이스팩(아이스글랜), 탈수 예방을 위한 포도당 캔디로 구성된다”고 말했다.
조 관장은 이어 "올해 여름도 극심한 무더위가 예상되는 만큼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소중한 후원을 통해 어르신들이 폭염 피해 없이 안전하고 활기차게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물품 지원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한성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