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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광역시청.(사진=광주시 제공) |
이번 행사는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생산한 다양한 제품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지속가능한 소비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자연 속에서 휴식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마련된다.
현장에는 광주지역 사회적경제기업 30여 곳이 참여해 생활용품과 공예품, 먹거리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방문객들은 기업들이 제공하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사회적경제의 의미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재활용 자원을 활용한 창작 체험과 어린이를 위한 놀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비누 만들기와 소품 제작 체험은 물론 다양한 공연 콘텐츠도 준비돼 가족 나들이 장소로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
광주시는 행사 운영 과정에서 친환경 요소도 적극 반영한다.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개인 텀블러와 장바구니 지참을 유도해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광주=이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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