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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함평군이 저소득 결식우려 어르신들을 위해 운영 중인 관내 무료급식소에 대한 하절기 현장점검을 진행하고 있다.(사진=함평군 제공) |
9일 함평군에 따르면 관내 무료급식 수행기관 10개소를 대상으로 하절기 식품 안전관리와 위생 수준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폭염으로 면역력이 저하되기 쉬운 어르신들의 식중독을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군은 보건소 위생팀과 합동으로 ▲급식시설 전반의 위생상태 ▲식자재 검수 및 보관관리 실태 ▲조리원 개인위생 관리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각 시정조치하고 지속적인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안전한 급식 제공은 무엇보다 중요한 복지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 및 시설과 긴밀히 협력해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결식이 우려되는 어르신들이 균형 잡힌 양질의 식사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함평=신동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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