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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인재 육성 조훈현 바둑교실 개강

실전 대국까지 단계별 지도

장우현 기자

장우현 기자

  • 승인 2026-06-09 16:11
영암군청 전경
영암군청.(사진=영암군 제공)
전남 영암군이 지역 바둑 꿈나무 육성을 위해 7일 조훈현 바둑기념관에서 '2026 조훈현 바둑교실'을 개강했다.

이번 바둑교실은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지역 어린이들에게 체계적인 바둑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바둑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전문 프로 바둑기사 2명이 맡아 진행한다. 참가 학생들은 바둑의 기초부터 실전 대국까지 단계별 지도를 받게 된다.

바둑교실은 8월 30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조훈현 바둑기념관 2층 강의실에서 총 25회 운영된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조훈현 국수의 고향인 영암에서 어린이들이 바둑을 배우고 즐기며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살린 바둑 진흥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암=장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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