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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청년월세 30명 모집 29일 시작

월 최대 20만 원 12개월 지원
올해 1월분부터 소급 지급

김정식 기자

김정식 기자

  • 승인 2026-06-28 14:39
거창군 2026년 청년월세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거창군 2026년 청년월세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사진=거창군 제공>
경남 거창군은 2026년 청년월세 지원사업 참여자 30명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접수는 오는 29일 열린다.

마감은 7월 16일이다.

선정된 청년은 월 최대 20만 원을 12개월 동안 생애 한 번 받는다.



먼저 따져야 할 건 자격이다.

거창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부모와 떨어져 사는 19세 이상 45세 이하 무주택 청년 세대주여야 한다.

출생연도로는 1980년부터 2007년생까지 해당한다.



거주 조건도 함께 붙는다.

임차보증금 1억 원 이하에 월세 60만 원 이하인 집이어야 한다.

소득은 기준 중위소득 60% 초과 150% 이하 구간에 들어야 신청이 된다.

오히려 제외 대상을 더 꼼꼼히 봐야 한다.

집을 가졌거나 공공임대주택에 사는 청년은 신청 자체가 막힌다.

청년 전용 전세자금 대출을 받았거나 전세로 계약한 경우도 대상에서 빠진다.

지급은 선납 뒤 정산하는 구조다.

청년이 월세를 먼저 내고 납부 내역을 확인받으면 개인 계좌로 돈이 들어온다.

특히 올해 1월에 낸 월세까지 거슬러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거창청년사이 누리집 공고문에 담겼다.

문의는 거창군 인구교육과 청년정책담당으로 하면 된다.
거창=김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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