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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신항 도로 안전 강화…포트홀 보수 확대

임항도로·배후단지 정비
상시점검으로 안전환경 확보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6-28 21:22
부산항 신항 전경(4부두 상공에서 바라본 컷)
부산항 신항 4부두 상공에서 바라본 부산항 신항 전경(사진=부산항만공사 제공)
대형 화물차 통행이 집중되는 항만 도로의 안전관리가 물류 효율과 교통사고 예방의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부산항만공사가 부산항 신항 임항도로와 배후단지 내부도로를 대상으로 포장 보수에 나서며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에 나섰다.

부산항만공사는 신항 임항도로와 배후단지 내부도로의 포트홀 등 파손 구간을 대상으로 연중 점검과 포장 보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항 도로는 대형 트레일러를 비롯한 화물차 통행이 많아 도로 손상이 자주 발생하는 구간이다. 공사는 상시 점검을 통해 보수가 필요한 구간을 확인하고 순차적으로 정비를 진행할 계획이다.



지난 21일에는 웅천대교에서 견마삼거리 방향 임항도로 구간의 1차 포장 보수를 완료했다. 배후단지 내부도로도 오는 28일 1차 보수를 시행한 뒤 우기 이후 도로 상태를 분석해 추가 정비를 이어갈 방침이다.

부산항만공사는 지속적인 유지관리와 신속한 보수를 통해 부산항 신항 이용자의 안전과 물류 이동 편의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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