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부산시설공단이 태종대유원지에서 무료 배부하는 '지도 품은 부채'.(사진=부산시설공단 제공) |
부산시설공단은 오는 7월 4일부터 태종대유원지에서 공원 안내지도와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담은 '지도 부채' 3000개를 무료로 배부한다고 밝혔다.
이번 부채는 수국꽃 문화축제 개막에 맞춰 제작됐으며, 7~8월 폭염 기간 동안 태종대유원지 관리사무실 앞 광장과 관광안내소에서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
부채 앞면에는 태종대 주요 시설과 관광 동선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안내지도를 담아 처음 방문하는 관광객도 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 행동요령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안내 문구도 함께 수록해 안전과 공공서비스 메시지를 동시에 전달한다.
공단은 이번 부채 배부가 온열질환 예방은 물론 관광객 편의 향상과 친환경 관광문화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산시설공단은 앞으로도 계절별 안전대책과 현장 중심 서비스를 확대해 시민과 관광객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대전 전통산업 특화거리의 새로운 미래를 그리다] ⑤](https://dn.joongdo.co.kr/mnt/images/webdata/content/2026y/06m/28d/78_202606150100095730003905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