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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순수365' 음수차 운영…수돗물 신뢰 높인다

부산시민공원서 현장 캠페인
시음·물맛 비교 체험 진행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6-29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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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순수365 음수차' 캠페인 안내 이미지.(사진=부산시 제공)
부산시가 시민들이 수돗물을 직접 마시고 체험할 수 있는 현장 캠페인을 통해 수돗물 신뢰도 높이기에 나선다.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30일 부산시민공원 남1문에서 오전 11시부터 약 4시간 동안 '찾아가는 순수365 음수차'를 운영하고 부산 수돗물 '순수365'를 알리는 시민 참여 행사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병입 수돗물과 '순수365'로 만든 음료를 시음할 수 있으며, 시중 생수와 물맛을 비교하는 블라인드 테스트도 마련된다. 미니 룰렛 게임과 물 절약 홍보, 다양한 참여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캠페인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다회용 컵을 활용해 운영하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물 절약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찾아가는 순수365 음수차'는 시민들이 많이 찾는 공원과 도심, 대학가 등을 찾아가는 현장 홍보 프로그램으로 올해 3월 부산어린이대공원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연 3회 캠페인을 운영하며 오는 9월에는 도심과 대학가를 중심으로 추가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시민과의 현장 소통을 확대하고 안전한 수돗물에 대한 신뢰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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