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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검단구치매안심센터, 치매조기검진 협약병원 지정 및 협력의사 위촉

국제성모병원·검단탑병원·온누리병원과 협약
구본대 원장 협력의사 위촉

주관철 기자

주관철 기자

  • 승인 2026-07-13 10:33
및 협력의사 위촉 (사진)
인천시 검단구 치매안심센터가 지난 10일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검단탑병원, 온누리병원과 치매조기검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검단구청 제공
인천 검단구(구청장 김진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0일 치매 조기 발견과 신속한 의료 연계를 위해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검단탑병원, 온누리병원과 치매조기검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의사 위촉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검단구 출범 이후 증가하는 지역 보건의료 수요에 대응하고, 치매 검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치매감별검사 대상자 정밀검사 및 결과 제공 ▲치매진료실 운영을 위한 협력의사 위촉 ▲치매 통합 관리 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조 체계 유지 등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제성모병원 신경과 구본대 원장이 협력의사로 위촉돼 오는 14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센터 내 치매진료실에서 정기 진료를 이어갈 예정이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병원 지정과 협력의사 위촉을 통해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어르신들이 가까운 곳에서 전문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검단구치매안심센터는 치매조기검진사업 외에도 ▲치매치료관리비 및 조호물품 지원 ▲인지재활 프로그램 ▲환자가족 자조모임 등 다양한 치매 통합 관리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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