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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 검단구 치매안심센터가 지난 10일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검단탑병원, 온누리병원과 치매조기검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검단구청 제공 |
이번 협약은 검단구 출범 이후 증가하는 지역 보건의료 수요에 대응하고, 치매 검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치매감별검사 대상자 정밀검사 및 결과 제공 ▲치매진료실 운영을 위한 협력의사 위촉 ▲치매 통합 관리 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조 체계 유지 등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제성모병원 신경과 구본대 원장이 협력의사로 위촉돼 오는 14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센터 내 치매진료실에서 정기 진료를 이어갈 예정이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병원 지정과 협력의사 위촉을 통해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어르신들이 가까운 곳에서 전문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검단구치매안심센터는 치매조기검진사업 외에도 ▲치매치료관리비 및 조호물품 지원 ▲인지재활 프로그램 ▲환자가족 자조모임 등 다양한 치매 통합 관리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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