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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회 경남관광 대상 거창군 동상 수상<사진=거창군 제공> |
이번 평가는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관광객 유치 실적과 수용태세 개선 노력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군은 앞서 관광 전담 부서인 관광진흥과를 신설했다.
이를 바탕으로 '2026 거창방문의 해' 추진 기반을 단단하게 다지는 중이다.
특히 지역의 자연과 축제 자원을 엮어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발굴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스쳐 가는 관광을 넘어 방문객이 지역에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인프라 구축에도 집중했다.
시상식에 참석한 한미영 거창부군수는 지역 곳곳을 매력적인 관광 자원으로 연결해 사계절 체류형 도시로 만들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경남도는 오는 18일까지 이어지는 경남관광주간을 통해 지역 내 관광 소비를 본격적으로 촉진한다.
거창=김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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