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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대표로 제6회 충남 학생인권 한마다에 참석한 금산여중 학생자치회 밴드(사진=금산교육지원청 제공) |
충청남도교육청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학생·보호자·교직원·인권활동가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들의 목소리로 인권의 가치를 표현하고, 신임 교육감과의 대화를 통해 학생 참여와 소통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산여중 학생자치회 밴드는 '무지개 대한민국' 공연을 통해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함께 어우러지는 공동체의 가치를 음악으로 표현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공연은 학생자치회의 주도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이루어졌다.
권영선 교육장은 "금산여중이 금산을 대표해 충남 학생인권 한마당에 참가한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스로 참여하고 성장하는 학생자치 활동을 적극 지원해 존중과 배려의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금산=송오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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