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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도심 곳곳서 펼쳐진 음악 향연

이인국 기자

이인국 기자

  • 승인 2026-07-13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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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컬처 중심 하남' 위례·감일 특별공연 성황 (사진=하남시 제공)
하남시와 하남문화재단이 마련한 시민 참여형 문화공연 '스테이지 하남' 특별무대가 위례와 감일 지역에서 잇따라 열리며 지역 대표 여름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했다.

4일 위례도서관 인근 공원에서 진행된 공연에는 약 2000명의 시민이 함께했고, 11일 감일 문화공원 무대에는 5000여 명이 공연을 즐겼다.

현장을 찾지 못한 시민들을 위해 하남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한 생중계했으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든 특별공연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공연은 공연장을 별도로 찾는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 생활권 가까이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현재 시장은 "스테이지 하남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만든 하남의 대표 공연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별 특성을 살린 다양한 공연을 통해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문화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남시와 하남문화재단은 여름철 휴식기를 거친 뒤 9월부터 하반기 '스테이지 하남' 공연을 이어가며, 미사권과 원도심, 감일권, 위례권 등 주요 생활권을 중심으로 10월까지 버스킹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하남=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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