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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부산 청년 MICE 실무·자격 역량 키운다

CS Leaders 시험 대비 교육 운영
벡스코·부산관광공사 현직자 참여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7-13 12:53
경성대학교(총장 이다.
경성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취업진로처가 재학생과 부산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한 '글로벌 관광산업(MICE) 인재양성교육'에서 참가자들이 CS Leaders 자격과정 교육을 받고 있다.(사진=경성대학교 제공)
자격시험 준비와 현직자 직무교육을 한 과정에 묶은 부산 청년 대상 MICE 취업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관광산업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이 직무 이해와 실무 준비를 동시에 할 수 있도록 설계된 교육이다.

경성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취업진로처는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재학생과 부산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글로벌 관광산업(MICE) 인재양성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문화관광 분야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취업 준비에 필요한 역량을 보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CS Leaders 자격시험 대비 교육을 통해 고객서비스 관련 지식과 시험 준비 과정을 익혔다.

산업 현장의 경험을 전달하는 프로그램도 포함됐다. 벡스코와 부산관광공사 현직자들이 MICE·관광 분야의 실제 업무와 직무별 준비 방향, 취업 전략을 소개했다.



경성대는 이번 교육을 부산시 전략산업 가운데 하나인 문화관광 분야와 청년 취업 지원을 연결하는 과정으로 운영했다. 대학 재학생뿐 아니라 지역 청년까지 참여 범위를 넓혀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취업 준비를 지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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