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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의대 4기, 졸업 30년 맞아 1억 기부

26명 뜻 모아 대학·병원 발전기금 전달
동문 기부문화 이어가며 모교 발전 힘 보태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7-13 12:53
의과대학 발전기금 1억 있다.
동아대학교 의과대학 4기 동문들이 졸업 30주년 홈커밍데이에서 의과대학 발전기금 1억 원을 전달한 뒤 김종국 의과대학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동아대학교 제공)
졸업 30주년을 맞은 동아대학교 의과대학 4기 동문들이 모교와 대학병원 발전을 위해 1억 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26명의 동문이 뜻을 모아 마련한 기부로 동문 참여 문화가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동아대학교는 의과대학 4기 동문들이 최근 구덕캠퍼스에서 열린 졸업 30주년 홈커밍데이에서 대학과 병원 발전기금 1억 원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발전기금은 동문 26명이 뜻을 모아 마련했다. 대학과 병원은 전달받은 발전기금을 대학과 병원 발전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행사에는 김종국 의과대학장과 안희배 동아대병원장, 박진철 의과대학 동문회장, 윤희성 해운대성모안과병원장 등과 4기 동문 30여 명이 참석해 졸업 30주년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동문들은 의과대학 교정과 교육시설을 둘러보며 변화한 모교를 살펴보고 학창 시절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앞으로도 동문 간 교류와 대학 발전을 위한 협력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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