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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부경대학교가 지난 10일 공학1관 다목적강의실에서 'AX 시대, 기업의 생존 전략과 AI 리더십·정책' 특강을 개최하고 있다.(사진=국립부경대학교 제공) |
국립부경대학교는 공학1관 다목적강의실에서 'AX 시대, 기업의 생존 전략과 AI 리더십·정책' 특강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한국능률협회와 국립부경대, ㈜비앤케이에듀케이션이 공동 운영하는 '부산 AI디지털배움터' 사업의 하나로 진행됐다. 부산지역 기업 최고경영자(CEO)와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참여 학생,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첫 강연에서는 이재성 전 AI강국위원장이 AI 기술 발전 흐름과 함께 기업의 생존 전략, 취업·창업 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인공지능 시대에는 기술 활용 능력과 창의적인 문제 해결 역량이 기업과 개인의 경쟁력을 좌우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하정우 전 대통령실 AI미래기획수석은 대한민국 AI 정책 방향과 부산의 성장 전략을 소개했다. 특히 해양·항만과 물류, 방산, 콘텐츠, 제조, 환경, 교통 등 부산의 핵심 산업을 AI와 연계하는 발전 방향을 제안하며 지역 산업의 디지털 전환 필요성을 설명했다.
국립부경대는 AI디지털배움터와 K-디지털트레이닝 AI캠퍼스,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산업의 AI 전환과 전문인력 양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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