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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산대학교 한국어문화교육학과가 7월 동안 경남RISE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AI 활용 예비 한국어교사 실무 역량 강화 과정'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영산대 제공) |
와이즈유 영산대학교 한국어문화교육학과는 경남RISE 사업과 연계해 'AI 활용 한국어 수업의 실제-예비 한국어교사 실무 역량 강화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과정에는 재학생 60명이 참여한다. 지난 7월 4일 시작해 오는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5시간씩 총 4회, 20시간에 걸쳐 운영된다.
교육은 생성형 AI를 한국어 수업에 직접 적용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어휘·문법과 말하기·쓰기 수업을 설계하고, 학습자 수준에 맞는 대화문과 학습자료, 교재를 제작한다.
AI 기반 수업안 작성과 팀 프로젝트, 수업 시연도 포함됐다. 단순히 도구 사용법을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수업 운영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온라인 수업 환경에 필요한 디지털 콘텐츠 제작과 협업 역량도 함께 다룬다. 영산대는 생성형 AI 기반 교수역량을 갖춘 한국어교사 양성을 위해 실습 중심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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