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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의융합 영재체험학습.(사진=음성교육지원청 제공) |
음성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은 11일 수소안전뮤지엄에서 남신초등학교 발명영재학급과 수봉초등학교 융합영재학급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창의융합 영재체험학습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재교육원 교육과정의 하나로 마련됐다. 학생들은 모션코딩 드론과 로보틱스 활동에 참여하고, 수소에너지의 원리와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며 미래기술과 친환경 에너지 분야를 폭넓게 경험했다.
특히 드론과 로봇을 활용한 체험에서는 주어진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스스로 방법을 찾고 아이디어를 적용했다. 두 학교 학생들이 함께 활동하며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협력한 과정도 새로운 배움의 기회가 됐다.
영재교육원은 남신초·대소초·동성초·수봉초·용천초 등 초등 5개교와 무극중·동성중 등 중등 2개교에서 모두 8개 영재학급을 운영하고 있다. 학교별 특성을 살린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성과 잠재력 계발을 지원하고 있다.
복영신 남신초 영재학급 담당교사는 "교실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체험과 연결해 스스로 탐구하고 문제를 해결하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전했다.
안병권 교육장은 "다양한 경험을 통해 학생들의 사고 폭을 넓히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교 현장과 협력해 내실 있는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음성=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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