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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무안군의회가 13일 제10대 전반기 의장단 선출을 마무리하고 있다.(사진=무안군 제공) |
13일 군의회에 따르면 제309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의장과 부의장, 상임위원장 선출 절차를 진행해 전반기 원구성을 완료했다. 의장에는 임윤택 의원, 부의장에는 양영복 의원이 각각 선출됐으며, 의회운영위원장은 이준회 의원, 행정복지위원장은 정은경 의원, 산업건설위원장은 김원중 의원이 맡게 됐다.
새 의장단은 앞으로 2년 동안 군민 의견을 의정 전반에 반영하는 한편, 집행기관과의 협력과 감시 기능을 균형 있게 수행하며 지역 현안 해결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특히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강화하고 군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 발굴에도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임윤택 의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의회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 의원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안군의회는 새 의장단 출범을 계기로 다양한 지역 의견을 의정에 반영하고, 군민과의 소통을 확대하는 의회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군의회는 21일 전반기 개원식을 열어 새 의장단의 공식 출범을 알릴 예정이며, 이어 열리는 제310회 임시회에서는 군정 주요 업무를 보고받고 각종 안건을 심의하는 등 본격적인 의정 일정을 시작한다.
무안=한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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