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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한 영종구의원, "영종 둘레길 관광 자원화로 지역경제 활성화해야"

"천혜의 자연환경·청라하늘대교 접근성 활용"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 필요

주관철 기자

주관철 기자

  • 승인 2026-07-30 18:14
[보도사진] 영종구의회 한창한 의원 5분발언(2)
인천광역시 영종구의회 한창한 의원이 30일 열린 제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영종구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풍부한 관광자원을 연계한 둘레길 조성과 이를 통한 관광 활성화 방안을 제안했다./사진=영종구의회 제공
인천시 영종구의회 한창한 의원은 30일 열린 제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영종구의 자연환경과 관광자원을 연계한 둘레길 조성 및 관광 활성화 방안을 제안했다.

한 의원은 "영종국제도시는 수도권에서 보기 드문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지역"이라며 "청라하늘대교 개통으로 접근성이 향상된 만큼, 둘레길을 전략적으로 조성·운영해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주올레길과 강화나들길 사례를 소개하며, 영종구 실정에 맞는 벤치마킹을 통해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갖춘 둘레길을 조성·육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미단시티 활성화를 위해 예단포 둘레길과 건강백년길 1코스를 단계적으로 연결해 운서동과 미단시티를 잇는 둘레길 조성 방안을 인천경제청과 협의·검토할 것을 제안했다.

한 의원은 "영종 둘레길이 구민에게는 건강과 자긍심을, 방문객에게는 다시 찾고 싶은 영종을 만드는 대표 관광 콘텐츠가 될 수 있도록 적극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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