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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르신들의 낙상 예방과 건강한 일상생활을 위한 맞춤형 건강 강좌를 마련했다.(사진=이환호이비인후과 제공) |
이번 교육은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진행됐으며, 매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두 차례씩 운영됐다. 강의는 대학병원에서 25년 이상 진료와 교육 경험을 쌓은 이환호 대표원장(의학박사)의 지도 아래 김혜민·차성현·남동헌 청능사가 맡았다.
교육은 고령층에서 자주 나타나는 어지럼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증상 발생 시 적절한 대처법을 익혀 낙상과 같은 2차 사고를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이 건강한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실생활 중심의 내용을 담았다.
강의에서는 어지럼증이 발생하는 주요 원인과 생활 속 예방법, 갑작스러운 증상이 나타났을 때의 응급 대처 요령, 반드시 의료기관을 찾아야 하는 위험 신호 등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참석한 어르신들은 평소 경험할 수 있는 증상과 대처 방법을 쉽게 익힐 수 있었다며 높은 관심을 보였고,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을 통해 건강관리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환호 원장은 "고령층의 어지럼증은 단순한 증상이 아니라 낙상과 골절 등 중대한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예방과 조기 진단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건강강좌와 의료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환호이비인후과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어지럼증과 난청, 이명 등 이비인후과 질환에 대한 전문 진료를 제공하는 한편, 건강강좌와 예방교육 등 다양한 지역사회 의료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부산=정진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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