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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서구-일본 사세보시,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 실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서구 제공) |
부산 서구와 일본 사세보시는 2013년 우호 교류 도시 관계를 맺은 이후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는 올해로 6회째를 맞았다.
먼저 일본 사세보시 중학생이 서구를 방문해 ▲천마산 복합전망대 등 서구의 대표 관광지 탐방 ▲홈스테이를 통한 한국의 가정생활 체험 ▲한복 체험 등 전통문화 체험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어 7월 31일부터 8월 3일까지는 서구 중학생 5명이 일본 사세보시를 방문해 현지 중학생들과 함께 ▲사세보 시내 주요 시설 견학 ▲일본 전통·지역문화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현지 문화를 직접 배우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공한수 부산 서구청장은 "이번 홈스테이 교류가 양 도시 중학생들이 서로의 생활과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국제 교류의 기회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정진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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